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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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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11.16 조회수 151
오늘은 엄마 와 함께 감곡으로 병원을 가는 날이었다. 가는 이유가 내 오른팔 때문이었다.
근데 오늘 병원 전까지는 인대가 늘어나있는줄 알았는데 내가 건들면 게속 아프다고 말해서 X- ray 를 다시 찍었다. 근데 충격적이게도 뼈에 금이 가있었다. 그래서 나는 4주 동안 톰 깁스를 해야 한다느 판정을 내여 바당ㅆ다. 그래서 나는 한숨 부터 나왔다..그렇게 통깁스하러 들어갔다. 통 깁스를 하던 과정 중에 어떤 초록색을 물 문혀서 하느넫 조금의 열을 가하더니 끄거워지면서 딱딱해 졌다 그래서 정말 신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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