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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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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 에서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10.27 조회수 32
우리는 야간 프로그렘에 체육이라는 프로그렘도 있어서 매우 좋았다. 일단 다목적실로 올라갔다.
일단 체육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는 일다 무대에서 춤 연습을 하였다.
춤 연습을 끝내고 나는 신혜수와 탁구 내기를 하였다. 역시 내가 이겼다. 그래서 딱밤을 때렸다.
그러고 나는 혁균이와 패드민턴을 쳤다. 역시 또 내가 이겼다. 그러고 세원이와는 치구 공으로 미니 풋살을 하였다. 세원이가 이겼다. 그러고 승부차기는 나의 미친 선방으로 이겼다. 야간 프로그램 정말 지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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