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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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5.10.14 | 조회수 | 27 |
오늘은 연극을 보러 가는 날이다. 그래서 나는 두근 거림이 없었다. 그냥 평소 처럼 갔다. 1교시떄는 체육이었다. 체육때는 배드빈턴으로 공을 많이 튀기기 연습을 하였다. 근데 나는 잘되어서 좋았다. 2,3,4 교시는 진로였다. 우리는 진로때 학교폭력 예방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다. 1조,2조,3조로 나누어서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다. 근데 우리팀에는 아이디어가 너무 흘러 넘쳤다. 결국은 의견을 통일 하여서 빨리 그렸다. 그림은 변지민과 이재성이 그렸다. 근데 역시 그림을 너무 잘그렸다. 그 옆에서 글씨를 쓰는 이혜지는 대박이었다. 살면서 그런 글씨를 본적이 처음이었다. 그 글씨는 1000만블 짜리 글씨였다. 나는 그 글씨를 보고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고 정리를 한다음에 급식을 우리는 다른 학년보다 일찍 먹었다.그 이유는 연극을 보러가는데 차가 마련이 되지 않아서 이다. 그래서 우리는 시내버스를 타고 가기로 하였다. 12시20분에 모인후에 동생반점앞 에서 버스를 대략2분 가량을 기다렸다. 결국에는 진짜 버스를 탔다. 그러고 1시간10분? 정도를 타고 가서 자유시장에서 내렸다. 선생님이 5000원 짜리 상품권을 주셨는데 처음에도 턱없이 부족 하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부족하였다. 나의 파트너는 쉽지않은 남자 신구였다. 시장을 가다가 한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그 가게는 햄버거를 파는 곳이 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곳에서 2000원을 내고 햄버거르 샀다., 그런데 애들이 우리 뒤로 쫙 깔렸다. 나 하고 신구는 또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 시장을 걷기 시잗하였다. 근데 가다가 떡볶이 집을 찾았다. 근데 떡볶이가 너무 비싸서 그나마 쌋던 쫄면을 먹었다.그 다음에 바로 애들과 합류해서 모이기로 한곳으로 모였다. 인원체크 후에 우리는 바로 학생회관? 으로 갔다. 가서 우리느 바로 들어가서10여분 정도를 기다린후에 "추격자" 라는 연극이 시작 되었다. 연극은 매우 재미있었다. 연극이 끝나고 다시 버스를 타러 가서 기다릴 후에 버스를 탔다. 나와 익현이는 자리가 없어서 나는 익현이 다리위에 앉았다. 정말 재미잇었다. 1시간이 니잔후에 앙성에 도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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