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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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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대월드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10.08 조회수 20
우리는 수학 여행을 서울로 갔다. 그래서 서울 하면 빼놓을수 없는 롯대월드를 갔다. 나는 가서 앉아있을라고 했는데 애들이 바이킹을 타자고 하여서 어쩔수 없이 타러 갔다. 바이킹을 타니 정말 짜릿했다. 예전에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별로다. 그 다음은 애들끼리 돌아 다니다가 밥을 같이 먹었다. 그러고 우리는 360'를 도는것을 타기로 했다. 처음에는 정말 긴장 되고 두근두근 거렸다.근데 막상 한 바퀴를 돌고 나니까 재미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귀신의 집을 갔다. 신구가 가장 먼저 앞장 서갔다. 그래서 무섭지가 않았다. 그것을 나온 후에 우리는 또 다시 도는 것을 탔다.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게 탔다. 그러고 롯대 월드를 한꺼번에 볼수가 있는 기차를 탔다. 재미있었다. 그러고 다시 도는 것을탔는데 앞에 의자 째문에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시시했다. 그 다음에 바로 퍼레이드가 시작 되어서 우리는 구경을 하고 광장??에서 모인 후에 숙소로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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