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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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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8.31 조회수 19
오늘은 학교를 평소 대로 갔다. 그러고 또 평소대로 친구,형,동생들과 축구를 했다. 그러고 교실로 들어가 노잼 수업을 들었다. 그러고 밥을 먹는데 내가 먹을깨 고기 하나밖에 않나왔다. 그래서 밥도 진찌 쪼끔 먹었다. 하루종일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 그러고 우리는 지루한 역사 수업을 듣고 자율학습을 하였다, 그때 우리는 자리를 바꾸었다. 다른 애들은 위치가 바뀌었는데 애 옆라인 애들은 한명도 바뀌지가 않았다. ㅋ그래서 약간 어ㅇ 없었다. 그래도 남자들만 있어서 재미있긴 재미있을 것같다. 내 앞에는 태현이 내 뒤에는 세원이라서 말이다. 그러고 다음 시간에는 동아리 였다. 근데 체육 선생님이 안개셨다. 그래서 우리는 축구를 할려 했는데 너무 더워서 우리는 그냥 시원한 중앙 현관에 앉아서 ABCD 아쿠! 라는 게임을 했다. ㅋ근데 나는 원래 걸리는 건데 일부러 눈치 보고 얼른 바꿨다. 그래서 나는 한 대도 맞지를 않았다/ 그렇게 청소식산이 와서 우리는 청소를 하고 학원을 갔다., 나는 승원이를 자전거로 태운채로 학원을 갔다. 나는일찍 끝나서 집으로 곧장갔다. 근데 혁균이가 축구를 하자고 해서 어쩔수없이 나갔다.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들을 기다리다가 어느 정도 모엿 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했다. 그래서 나는 골키퍼를 했다. 근데 나는 혁균이가 찬것을 멋있게 막아내고 축구를 계속 하다가 집에 각자 해산을 했다. 그래서 나는 태성이랑 가는 도중에 내가 데려다 달라고 해서 태성이가 데려다 주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씻고 밥을 먹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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