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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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5.07.16 | 조회수 | 22 |
오늘은 학교에서 문경새재를 갔다 처음에는 정말 설렜었는데 막상 30분 정도 걸으니까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마니마니 들었다. 다시 돌아가면 안되서 우리는 게속 직진했다. 길을 가다가 종종 쉬었다. 우리는 가다가 엄청 멋진 폭포를 보았다. 폭포의 물은 엄청 맑았다. 그래서 안에 있는 물고기와 돌맹이 들이 다보였다. 나는 거기서 놀고 싶은 마음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얼마 않가 또 계곡이 있어서 나느 ㄴ내려가서 물을 만졌다. 근데 물이 따뜻했다. 그랫 ㅓ수영을 하면 딱 좋을것 같다고 생각 했다, 그렇게 2관문을 지나서 3관문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오자마자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그러고 모두 도착하자마자 주먹밥을 먹었다. 맛은 꿀맛이 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우리는 사행시 짓기를 하였다 주제는 문예창작 이었다, 그래서 나는 기가막히게 새게를 썻다.그 다음 사진을 찍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근데 국어 선생님이 길을 잃은것 같다면서 나한테 전화를 했다 그래서 나,희균,신구는 국어쌤을 찾으러 갔다. 근데 올바른 길로 오고 있었다. 나는 마음으로 되게 안심이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충주 시청 뒤에있는 관아로 가서 작지만 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을 쓰는 시험을 했다. 나는 재빠르게 쓰고 놀았다. 그러고는 사진을 찍고 차에 타서 집으로 왔다, 오늘은 정말 힘들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된것 같았다.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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