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외를 2시 에갔다.그러고 3시쯤에 수업을 시작하고 5시30분쯤에 끝났다.
하지만 선생님은 전혀 보내줄 기미가 없으셨다. 나는 7시 에는 보내주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보내주지 않았다.그러고 8시에야 보내주었다. 정말 힘들었다. 6시간동안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해서 온몸이 다 쑤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