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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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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6.22 조회수 24

오늘은 점심을 먹고 논 다음 5교시 체육이여서 제일 좋았다,

일단 우리는 밥을 맛있게 빨리 먹고 교실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고서둘러서 운동장에 축구화를 신고 갔다. 일단 가서 공을 차는데 요즘따라 계속 공에 무회전이 걸려서 우리반 아이들이 전부다 알려달라고 나한테 왔다 그래서 나는 내가 아는 만큼 최대한 알려주었다.그러고 공을 한참 차다가 공이 담을 넘어 밖으로 나가서 나는 공을 가질러 풀덤이 에서 1m60cm(?) 정도 되는 높이 아래로 점프하다가 넝쿨에 걸려 떨어졌다. 근데 다행히도 손목 있는데만 긁히고 다른데는 무사했다. 그렇게10분 정도 있다가 점심 종료 종이 울렸다. 우리는 준비 운동을 한후에 수행평가를 다 끝내서 우리는 남자 여자 갈라서 여자는 이상한 놀이를 하고 우리는 축구를 하였다. 오늘 축구를 하면서 나는 내가 연습하던 개인기를 사용했더니 성공을 하였다. 그러자 힘이 들어서 골키퍼를 들어갔다. 그러고 나한테 공이 와서 나는 상대 골대 까지 혼자 개인기를 해서 골을 넣었다. 오늘의 체육이 이번 학기 중에 재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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