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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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5.06.02 | 조회수 | 26 |
오늘 아침을 기분 좋게 먹고 기분 좋게 등교를 하였다. 그런데 학교에 오고 나서10분 정도 후에 배가 급격히 아팠다. 그래서 나는 그냥 참을려다가 도저히 안되서 담임 선생님께 가서 말씀을 드렸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과 가방을 챙기고 학교를 떠났다. 그래고 집에서 약을 먹고 누워있다가 엄마가 오셔서 병원을 갔다. 배가 아픈이유가 스트래스 성이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다, 그말을 들은후에 힘이 없었는데 힘이 더빠졌다. 그래도 내몸이니 내가 신경을 많이 쓰기로 결심을 했다. 집에 도착을 해서 엄마는 아는분의 불음으로 놀러가셔서 나는 홀로 집에서 잤다. 그러고 일어나자11시45분이여서 슬슬 학교를 올라갔다. 그래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은후에 멋쟁이수학 선생님과 세원이하고 켓치볼을 하였다. 처음에는 서로 투수,포수를 하고 번갈아 가면서 던졌다. 내가 그중에서 가장 잘던진것 같았다. 수학 선생님은 생긴것은 커쇼 처럼 잘덜줄 알았는데 아리랑 볼이어서 실망을 했다. 그래서 나와 세원이는 자꾸 의아해 했다. 그러고는 셋이삼각형 대형으로 서서 켓치볼을 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고 한번더 투수,포수를 하엿는데 수학 선생님께서 내가 잘던진다고 하셨다,그래서 기분이 매우 날아갈듯이 좋았다. 나는 야구를 축구보다 1년 먼저 시작하였는데..1년이라는 차이가 큰건가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야구는6살때 아빠와 하고 7살때 형들과 축구를 하였다,나는 두 종목을 스포츠를 하면서 야구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긴 들었지만 그헐게 많이 듣지는 않았다. 근데 축구를 잘한다는 말은 꽤나 많이 들었다.그래서 축구를 중심적으로 하였는데 수학 선생님꼐서는 축구 보다는 야구를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한단께 다운이되었다. 내 꿈이 축구선수 인것을 아시는 분이;;;ㅠㅠ 그렇게 우울했던 점심시간이 끝나고 기-가 수행평가를 치르러 스마트 교실을 갔다. 가서해드셋을 만들기를 하였다 총3시간을 거쳐서 만들었다. 그러고 나는 익혁이의 도움으로 다행히 성공을 하였다. 7교시가 끝나고 청소를 하고 잠시 안자서 ㅜ쉬고 있었는데 슬슬 머리와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그래서 나는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서 교실 책상에 엎어졌다.그렇게 8교시도 끝내고 자전거를 타고 나는 집으로 갔다. 배가 또 아파서 엄마가 한의원에서 침을 맞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약간씩 두려웠지만 내몸을 생각해서 꾹~참고 갔다, 가서 선생남의 무시무시한 침을5대 맞았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가서 한숨 자고 과외를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서 놀다가 두부를 먹고 공부를 했다. 오늘은 정말 감정 기복이 쓰나미 같았다. 다음에는 않아팠으면 좋겠다. 배가 아파서 국어 선생님을 별로 못 뵈었다. 아,,참! 그러고 기-가 시간때 한눈을 팔다가 글루건으로 내손을 지졌다. 그래서 매우매우 아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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