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10.문혁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잠자면서 꾼꿈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5.28 조회수 32

나는 잠을 잤다. 그러고한1분후에 잔것갔았다. 근데 나는 꿈을 꾸었다.

그 내용은 내가 등교를 하는데   한 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그래서 나는 그때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급 브레이크를 해서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근데 다치질 않았다. 그렇게 의아하다가 학교로 갔다. 근데 운동장에 나오자 맞아 누가 찬공에 얼굴을 맞았다. 근데 상처도 고통도 없었다. 또, 한번은 공을 차다가 미끄러졌는데 팔이 꺾인채로 넘어졌다. 근데 원래는 팔이뿌려져서 아파야 하는데 아프지가 않았다. 그렇게 나는는 심각한 고민에 잠긴 체 교실로 들어갔다. 첫 교시를 수학을 하였다. 그런데 나하고 재성이가 장난은 치다가 내가 수학 선생님께 걸려버려서 엎드려라는 벌을 받ㄱ았다. 그래서 나는 엎드렸다. 이 벌은 3-4분만 해도 팔이 아픈데 나는 그때 20분을 해도 아에 하나도 아프지를 않았다. 그러고 밥을 먹으러 계단을 뛰어가는데 께단에서 구르고 말았다. 그런데 내앞에 있는2명도 같이 굴렀다. 근데 그2명은 심하게 다치고 나는 아무데도 다치지를 않았다. 그래 서 나는 병원을 가보았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이 놀라시더니 "지금 학생이 앓고 있는것은..." 이라고 할때 잡에서 깨났다. 그래서 나는 마저 듣고 싶어서 다시 잡에 들었지만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만 꾸고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그때는 정말 엄청나게 신기한 꿈을 꾼것갔았다, 나중에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신경을 가지는 꿈을 꿨으면 좋겠다.^^

이전글 학교
다음글 하늘나라/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