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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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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5.21 조회수 26

깅을 걷다보면 막 다른길 곱게 가는길 험난 하지만 빠른길이 있다.

나는 빠른것이 좋아 험난한 길을 선택을 한다.

나에게 그길은 나의 인생같을수도 잇다.,

나의 인생은 험난하고 고디다고 생각을 하기 떄문이다, 인생이 험하다는 것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류ㅜ지 못하고 내가 아무리 놁을 해도 안되고 내가 아무리 누구를 좋아한다고 해도 안된다. 그래서 험한길이 라고 생각을 한다.

막다른 길로 가면  일단 막상 생각을 한다. 여기서 멈출까? 아님 다시 돌아갈까?? 라고;

여기서 멈출까 라는 생각은 자살 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한다.

멈춘다는게 지금 할것을 멈추는것이다. 근데 막다른길에 오면 멈춘다는게 자살하는것 과 같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게 되면 돌아가는 것은 실패를 베이스로 삼고 다시 깅을 꺼나는 것이다. 막다른길에서 곱게 되있는 길로 가는 지름길일 수도있다.  곱게 가는 길을 올바른 친구와 올바른 인성 올바른 지혜만이 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 고운 길에 가는 도중에도 충분히  바르게 성장을 할수 있기 대문이다. 떄로는 길을 잘못 들렸다고 해고 걸어서 온 과정을 잘 생각을 하고 그길을 다시 뒤집으면서 거꾸로 돌아가서 다시 고운 길을 가는것이 진정한 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결론은 막다른길에 다달아도 멈추지 맑도 꾸준히 움직이는것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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