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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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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5.08 조회수 25

나는 오늘 나으 ㅣ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나는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지금 내친구들인 이소윤과 정혜원 하고 맨날 달리기를 한것이다,

그러고 운동회 날때는 달리기를 맨날 내가1등 을했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게 달리다가 넘어졌는데 코피흘리고 웃은것이다,

그러고 내가 생각난것은 유치원때 부터 축구를 시작한것이다,

그때는 아빠와 하다가 점차 형들이랑 하게 되어서 실력이 부쩍 늘었다(?)

그리고 야구는 초1학년 때 부터 시작을 하였다. 그래서 야구에서 수비는 기똥차게 잘한다,

나의 자랑 이었다, 또ㅗ 하나를 하자면 자전거를15분 만에 배웟다,^^

우리반의 김XX 가 못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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