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학교 전교생이 체험 학습(?) 을 갔다,

일단은 전교생이 충주에 있는 경찰서를 갔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약간 두근 거리면서도 설렜다,

근데 여자 경찰관님이 이쁘셧다,-(국어쌤 보다는 아니지만''^^'')-

일단 우리는 3층?아님 2층? 에사서 진롤 특강에 대해 들었다,

처음에는 잠이 쏟아져 내렸는데 두번쩨 강사가 예쁜 경찰관이셔서 잠은 오지 않았다,

우리는 경찰서 에서의 모든 과정이 끝나고 충주댐에 있는 물레방아 휴게소에 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밥을 먹었다, 나는 돌아다니면서 뷔페식으로 하나 하나씩 다 먹었다.

역시 밥을 먹을때는 나누어 먹는것이 짱 인것 같다,

그렇게 맛있는 점심을 다먹고 우리는 1,3 학년 하고 2학년이 분리 되어 따로 체험을 하였다,

우리 2학년은 선사 유적 박물관을 갔다, 그곳에서 특강을 들었는데 우리반 애들 거의다 잠이 들었다,(물론,,,,나도지만,,,""^^"")   그렇게 해서 특강이 끝나여 애들이 일어나서 박물관 에서 해설자(?) 분이 설명을 해주시고 박에 나와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다음에는 자연 생태 체험관을 가는것인데 쉬는날이 라서 우리는 과수 연구소(?) 쨋든 사과에 대해 연구르 하는곳에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진로 시간때 팀이름정한것이 사과 이름과 같았다,

나의 팀이름도 핑크 레이디 인데 사과 이름도 핑크 레이디 였던 것이다. 나도 순관 당황 하면서도 신기 하엿다, 그러고 좀더 둘러보다가 밖에 나와서 뉴턴이 사과를 떵어진것을 보고 관성의 법칙(?)? 인가? 쨋든 그것을 발견 하게된 께기의 사과를 보러 갔다,

그치만 사과가 맺쳐 있지는 않았지만 신기하고 설렛다, 그 사과를 본두에 나는 재빠르게 사진 촬영 하는곳에 와있어서 애들을 기다렸다,

그다음에 사진을 찍고 버스에 재바르게 탑승을 하여서 우리는 앙성으로 갔다,

근데 앙성으로 가는 도중에 사미 마을 쪽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났자. 우리는 모구 놀라서 창밖으로 쳐다 보았다, 사고르 당하신 할아버지가 괜찮으실까 살짝 걱정을 해보았다,

괜찮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마음 한구석이 가득 찼었다,

우리는 앙성 마트 건너편에서 내려서 학원을 갓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으면서고 마음 한곳이 언짢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