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10.문혁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축구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3.29 조회수 28

오늘은 모처럼 조기 축구를 나갔다.

그래서 축구를 약1시간 정도 한다음에 노은에 축구 동호회(?) 가 있다길래 나와 몇몇 형들도 갔다,

일단 가서 앙성이 먼저 첫경기라서 한다음에 밥을 먹었다. 고기도 같이 멋엇다, 참 맛있었다.

그러고 족구장에서 족구를 하다가 승재형이 족구 받침대(?)를 무수고 말았다,

그래서 우리는 풋살 골대를 갖다놓고 축구를 하였다,

그런데 아저씨들이 학생들 끼리 하라고 하셔서 우리는 노은 형들과 축구를 했다.

근데 노은 형들이 엄청 잘했다.

근데 내가 그중에서 한골을 넣엇다. 그때의 기분은 몹시 좋았다,

하지만 잦은 시비가 많이 붙었다. 그래서 경기가 중단이 되엇다. 원인을 알지만 말하기는 좀 그렇다,

그런 다음 자리에 가서 우리느 물과커피 음료수를 왕창 마셨다,

그러고 아저씨들이 축구를 또하시고 다음에 루리가 했다,

근데 엄청난 차이로 졌다,.

그래서 그것은 내기억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것이 었다.,

근데 노은에서 제일 잘하는 형이 아저씨들 한테 엄청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자기가 키우시겠다고들 한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무회전 슛에 스피드,드리블,판단력이 짱이 여서이다.

나의 롤모댈은 그형으로 두고 싶을 만큼 엄청 잘한다,


이전글 인생
다음글 희균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