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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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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3.24 조회수 18

오늘 점심 시간에 우리는 형들과 축구를 하였다.

나는 요즘 골키퍼에 재미가 들려서 골키퍼를 했다.

근데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나한테 잘맞는다(?)는 느낌이 든다

일단은 우리가 1점을 먼저 딷다.

그다음에 먹히고 넣고 먹히고 넣고를 하다가 내가 1대1상황 에서 슈퍼 세이브를 하였다.

그래서 1점은 막았다.

 하지만 허리에 무리가 약간 간것았았다.ㅋ

또 다음에는 구석으로 으는것을 막았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 뿌듯하였다.

그래서 또 골키퍼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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