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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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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선생님께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5.03.09 조회수 216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혁진이 입니다.

제가 오늘원래 국오 선생님을 뵈러 왔는데 왜 저르 부르셨는지''

그래서 국어 선생님을 재대로 못봤어요 ㅜㅜ

하지만 대한민국 상위 급 클레스에 드느 우월하고 뛰어난 외모를 가진 선생님의 얼굴을 가까이 보니까

인생 사는 보람이 무었인지 깨달았어요

저도 선생님 처럼 성공을 해서 국어 선생님을 바로 볼수 있는 자리를 얻을 꺼에용

근데 오늘은 유난히 국오 선생님이 이쁘셨죠? 원래 이쁘시지만 선생님이 제일 부러워요

옆,대각선으로 예쁘신 분이 께셔서 저는 선생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제가 교무실 앞을 서성 거릴때 꼭 저를 교무실로 불러 주시면 대단히 갑사하겠습니다.

그러고 저는 이제 농구를 절대 안해요.

몸싸움이 격한것은 알겠는데 농구 떡밥 상대로 쎄게 하셔서 저는 충격을 멋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란 포기를 하면 안되죠. 그래고 농구는 안해요.

아무리 농구가 멋있어 보여도 잘해야 되잖아요.

그냥 개나소나 할줄 아는 축구를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꼭 축구를 같이해요~^^

농구는 제가 성인이 되어서 덤빌께요

그때까지 연락이 되면요.(될일은 없겠지만요--)

선생님의 그 환하고 넓으신 얼굴 미소로 수학을 열심히 가르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러고 저희가 3학년때는 선생님이 담임 안하실꺼죠?>

저는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국어쌤@)이 좋겠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짧고 굵게 끝내겠습니다.

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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