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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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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2/1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4.12.29 조회수 41

장발장을 다읽지는 않았다.

장발장은 툴룽 감옥에 갇혀 있었다,하지만 장발장은 탈출을 시도 하다가 전부 살패를 하여서 다시 감옥에 갇혔다.19년간 말이다.그래서 장발장은 툴룽에서 일을 하면서 19년을 기다렸다.나갈때 109프랑15수의 돈과노란색 통행증이 들어 있었다. 장발장은 일단 하룻밤을 잘수 있는곳을 찾으러 돌아다녔다,그런데 사람들은 노란색 통행증을 보고 전부 받아 들이지 않았다.그는 성당 앞에 닜는 돌계단에서 잘수 밖에 없었다.근데 성당에서 신부님이 나오셔서 집안느로 들여보냈다. 그는 재빨리 식사를 대접을 허였다.근데 음식들은 죄다 은그릇에 담겨 져 있었다.그는 보는순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발장은 침대에서 자느라 몸이 매우 불편하였다. 맨날 딱딱한데서 자다가 풀신한곳에서 자서 말이다, 장발장은 갑자기 밥먹을떄 본 은그릇이 생각이 났다.장발장은 은그릇을 훔치고 싶어 했다.그래서 장발장은 은그릇을 훔쳐서 재빨리 다라나려 했는데 순창을 돌던 경찰에게 딱 걸린것이다. 그래서 장발장을 성당으로 데려갔다.그러나 신부님은 자신이 주었다고 망을 하였다. 경찰은 장황하여서 얼떨줄을 몰랐다. 근ㅇ데 더놀란것은 장발장이 었다. 경찰이 나가자 장발장은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다. 그러자 신부님은 "남을 뉘해 써라"라고 말하며 촛대를 주셧다. 장발장은 이름을 바꾸어 마들렌이 라는 이름으로 다른 마을로 갔다. 어느날 한건물에 불이났다, 그곳에는 아이들3명이 울고 있었다. 장발장이 가서 아이들은 무사히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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