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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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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4.12.05 조회수 41

제목: 바보 빅터

메들린 중하교 에는 바보 라는 별명을 가진 빅터가 있었다.

그아이는 말도 더듬어서 친구들이 그 아이와 잘놀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그의 곁에는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빅터 옆에 유일하게 있는 레이첼 선생님이 있었다.

그 선생님은 빅터를 절대로 포기 한지 않았다. 그러단 어느날 메들린 학교에서 IQ태스트를 하였다.

근데 빅터의 아이큐가 73이라는 것이다.

그러자 아이들은 빅터 한테 바보라는 솔리를 더 듣게 되었다,어느날 빅터는 근처에 있는 교회로 갔다. 빅터는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그네에 앉아 잇었다. 좀 잇다가 로라 라는 여자애가 왔다. 로라는 교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다, 빅터는 로라의 기도 내용이 궁금 했다, 그래서 빅터는 무작정 물어 보았다. 그러자 로라는 짜증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갔다,

10년후 빅터는 아빠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빅턴는 거기서 같이 일하는 삼총한테 운전을 배우기로 하였다. 근데 빅터는 곧잘 했다.

로라와 레이첼 선생님은 가끔씩 만나서 글을 쓰기도 한다.글을 쓰다가 빅터 얘기가 나와서 로라는 빅터 에게 가보았다.그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여러 애기도 하다가 로라는 빅터가 푼 수학문제르 모았다. 그녀는 놀랐다.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이다.로라는 그문재가 출재된 에프리에 메일로 보냈다. 그러자 몇일후에 에프리 에서 사람들이 와서 빅터는 갔다.빅터는 그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로라는 식당 에서 일하다가 암기왕 젝이라는 아이큐160(?)인 사람을 보았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 보다 아이큐가 높은사람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자 젝은 망설임 없이 빅터라고 말했다 그러자 로라는 엄청 놀랐다. 그래서 빅터와 학교에갔다. 근데 진짜 아이큐가 173이였다. 그래서 빅터는 자신감을 사지고 열심히 일을 해서 멘사의 회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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