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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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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4.11.21 조회수 64

이것은 한책에 이야기 여러게가 있는데 골라서 섰다.

눈물은 싫어요  이 이야기 에는 세명의 여자애들이 나온다. 한 여자에 이름은 예나이다.

에나는 친구들솨 세계 음악 축제 응 가기로 했다.

예나는 버스를 타고 그곳에 갔다. 그곳은 한마디로 천국 이였다.잘 구며 놓았고 음악도 좋아서 그 세명은 구경을 하고 놀았다. 그러가 배가고파서 뭐좀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햄버거를 먹었다. 좀있다 샴 고양이라는 가수가 노래를 한다고 해서 예나와 친구들은 재빨리 갔다.

일단 샴 고양이 첫번째 곡은 안전적으로 불렀다.두번째 노래를 시작하려는데 어떤 할머니와 아저씨가 있었다. 할머니는 울면서 발버둘을 치고 있었다.구러자 할머느는 먹을것만은 절대로 안되 우리애들 먹을꺼 없단말야 라 하였다. 그러자 샴 고양이가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예나도 덩달아 울고 말았다.

예나는 카매라에 잡혔다. 예나는 우는 동중에도 예쁘게 너올라고 카매라를 안보고 샴 고양이 만 보았다...

 

두번째이야기는 겂없는 민주주의다.

이 학교는 방과후를안하고 일찍 끝나는 학교이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이 방과후를 만들고 1시간동언 공부를 하라고 한것이다. 그저라 애들은 말수가 급격히 많아졌다. 학원 때문이라는 애들이 많았다. 그러자 조용하던 공모환이 시끄러워졌다. 애들이 방과후 서명운동을 하는것이다. 애들은 하나둘씩 모여서 쓰기 시작 했다. 이틀만에100개가 만들어 졌다. 그러자 교장선생이 아이들을 모이게 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애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주도자를 불러서 혼낸 다음에 어머니를 불러 오라고 했다. 그러자 그어머니가 와서 면담을 하였다. 그 엄마는 그아이를 안혼내고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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