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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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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현 등록일 15.04.20 조회수 38
한부모의 아이로 태어나
전해오는 살의향기

정말열심히 키우고
키운만큼 따라와주길바랬다

내자식. 태어난지 하루도
않지난거같은 내자식

눈어넣어도 안아플 내자식

그런 내새끼를 사실이 아닌거짓에

국민의 눈물섞인 바다에

그렇게 보내버렷다

잊혀져만 가는 지금의 시점에

아무것도 할수없는나는

내자식을 그리워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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