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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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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2 월 9 일 월요일 일기 .
작성자 김은수 등록일 15.02.09 조회수 45

오늘 학교를 마치고서 시간이 남아 20분뒤에 학원을 갔다 .

그 20분 동안 지민이와 초롱이에게 호떡과 튀김을 사주려했지만 지민이가 튀김만 사달라고 해서 (착한어린이 ) 지민이의 말을 듣고 튀김만 사주었다 .

그런뒤에 마트에가서 필요한것들을 사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지민이가 "여기 젤리 싸더라 " 라고 하는 바람에 초롱이까지 나를 배신하며 (나쁜어린이) 젤리를 싸게파는 곳이아닌 다른곳에 갔다 .

 200원 더 비싼 젤리를 골랐다 .

 튀김을 사주는것은 그렇다쳐도 젤리는 반강제.. 그러고 나서 버스정류장까지 가게 냅두고 나만갔다 .

이제 나한테 뭐 사달라고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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