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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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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오헨리 단편선
작성자 김은수 등록일 14.12.30 조회수 77

   이번에는 학교에있는 책이 아닌 집에있는 책을 읽어 보았다 .

사실 산건 꾀 된것같은데 , 책을 읽어도 학교 책만 읽어서 집에있는 책을 잘 안읽게 되었다 .

이책의 제목을 보니 오헨리라는 사람의 단편소설인 것 같았다 .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랑의 묘약 " 이라는 소설이있다.

  줄거리는 . 어느 한 약사가 있는데 루리라는 여자를 좋아했다 .

그러나 약사의 친구도 루리라는 여자를 좋아했다.

그래서 그친구는 여자한테 청혼을 했지만 루리가 쉽사리 마음을 잡지못하여서 친구가 약사에게 가서 사랑의 묘약을 달라고 하였다 .

약사는 바보같아서 어쩔수없이 사랑의 묘약을 주게 되었다 .

하지만 루리의 아버지는 약사의 친구를 싫어했다.

그래서 약사가 이사실을 다 말하자 아버지는 화난채로 나가 버렸다 .

그날 저녁 , 아무 소식이 없자 , 약사는 의심이 되지만 하루만 지켜보자고 했다 .

다음날 아침 출근 길에 약사의 친구가 약사에게 와서 고맙다며 결혼이 성공되었다고 했다 .

이유를 들어보니 , 루리라는 여자는 그 친구와 결혼할 마음을 확실히 잡았다고 했다 .

그날 저녁 식사를 하는데 루리의 아버지는 마음에 들지않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

그래서 약사의 친구는 그아버지의 커피잔에 사랑의 묘약을 넣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

  이건 정말 기억에 남고 , 재미있어서 옆친구에게도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정말 반전된 부분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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