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7.김은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따분해 " 를 읽고.
작성자 김은수 등록일 14.12.01 조회수 59

요즘에는 가만히 있어도 따분하다.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사실 이책이 굉장히 끌리지도 않았지만 , 왠지 따분함을 없애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이책을 읽은 것이다.

역시 , 첫장부터 중학생의 불안함 , 초조함 , 긴장 , 괴로움 등 이런 것이 표현 되있었다.

이런 불안함 , 초조함, 긴장감 , 괴로움 을 받고있는 규리라는 딸이 있다.

규리도 나와 같은 평범한 중학생이다.

규리는 어렷을 적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러고 나서 거의 모든 이런 증상이 있는 중학생인 규리의 친구 지윤이가 규리에게 상담을 하였다.

"나도 사랑받고 싶고 , 엄마한테 관심 받아보고 싶은데, 엄마는 내 동생만 좋아해." 라고..

지윤이의 고민을 규리에게 말하였다.

규리는 해답을 빠르게 찾지 못했다. 왜냐하면 규리도 같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오면 규리의 동생 규린이와 아빠가 얘기 하던것을 멈추고, 지윤이와 비슷한 상황이다.

둘이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오니 멈추면 당연히 자기욕하는 것처럼 보이겠지.

규리는 아빠에게 이 이야기르르 했다.

아빠가 말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 , 너의 생일선물에 대해 얘기했을 수 도 있잖니?"

규리는 전혀 반박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따분함을 해소시키는 것  . 첫번째는 '긍정' 이다.

'따분함은 매일 심심하고, 지루하고 , 짜증나고 , 화나는 것이다. 이것의 이유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라고 나왔다. 이책을 읽고 따분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한가지씩 따라해보면 이 따분함이 사라질 것 같다.

이전글 혜미에게♡
다음글 혜원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