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낳는 닭들은 자신의 의지 따위와는 상관없이 매일매일 사료를 먹고 알을 낳는 것만 반복한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 다위와는 상관없이 욕을 먹고 글을 쓰는 것만 반복한다.
=>우리는 닭과 다를 바가 없다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