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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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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 대회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15.05.15 조회수 35

솔직히 말해서 엄청나게 긴장되었다. 따로 떨어져서 하면 실력과 경험이 많이 떨어지는 내가 실수를 할 경우에, 고치기가 힘들테니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둘이 붙어서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롱노우즈가 없어서 가위로 저항이나 LED, 포토TR 등의 다리를 자르고 광섬유로 빛을 보내려 하는데 빛이 너무 약해서 330옴짜리 저항을 지워버리고 했더니 빛이 밝아졌다. 하지만 고무 튜브가 너무 작아서(;;) 튜브를 빼 버리고 간신히 각도를 맞춰가며 했고, 성공했다.

(6팀 중 1팀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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