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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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현 | 등록일 | 15.05.12 | 조회수 | 30 |
10시쯤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눈 앞이 막막해졌다. 씻고 자려고 했는데 형이 자기소개서 쓰는 것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니 시침은 어느새 11을 가리키고 있었다. 부랴부랴 수학숙제를 하고 있는데 계산이 복잡해서 시간을 엄청 잡아먹었다. 그리고 브레드보드 연습을 조금 했더니 2시 반쯤..그래서 지금도 정신이 몽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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