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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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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권세원 등록일 15.03.29 조회수 48
이번주 에는 내가 손이 다쳐서 기부스를 했다 오늘은 과외를 안간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연수를 가신다고해서 학교개교기념일 날에 수업을 두번한다고해서이다 그래서 나는 너무좋았다 오늘 그래서 학교에서 점심시간과 7교시에 친구들이랑 전교생들이 다나와가지고 함께 축구를 했다 그런데 별로 재미가없었다 그리고 오늘 내가 경기에서 너무 못한것같다 그래서 짜증났다 그리고나서 영어학원에 친구들과 같다 오늘은 과외를 안가서 그런지 1학년 애들보다 먼져들어서 빨리끝났다 그래도 늦게끝난것이다 왜냐하면 어제 내가 손때문에 병원에 갓기때문에 영어학원을 하루 안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블을 했다 그리고나서 앙성에 새로 만들어지는 축구장이있는데 그곳에 한번가봣다 그곳은 아직 다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넓었다 그리고나서 애들은 다 가고 나는 집에가기가 귀찮아서 영어학원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영어 학원에 교승이형이왔다 엄마가 나보고 가게가 바쁘다고 빨리 가봐야한다면서 형들일아 축구좀 하다가 집에 걸어가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형들과 함께 축구를했다 형들을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정말 반가웠다 그리고나서 나는 집에들어가서 숙제와 게임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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