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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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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권세원 등록일 15.03.25 조회수 70

오늘 나는 학교에 갔다 학교에가서 시간표를 봤는데 원래 수요일에없던 체육이 오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체육복을 가져오지않았는데 체육이있어서이다 그리고나서 점심시간에 축구를 했는데 땅이 너무 미끄러웠다 그리고 오늘 학교가 일찍끝나서 학원에서 일찎끝나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난다음에 나는 과외를갔다 그리고나서 집에와서 숙제를 다하고 게임을 할라고했는데 엄마가 나에게 뭐라고했다 짜증나서 죽을것같았다 나는 공부가 더 싫어졌다 공부는 학교랑 학원에서 하기싫은거 죽도록 하고와서 짜증나 죽겠는데 뭘그렇게 시키는지모르겠다 짜증났다 앞으로는 집에들어와서 그냥 잠만잘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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