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숙제 '고구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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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세원 | 등록일 | 15.02.05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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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불(미천왕)은 어린 나이에 그의 큰 아버지 상부를 피해 낙랑으로 피해 살다 고구려의 재건을 위해 다시 고구려로 돌아온다.
고구려의 속국이엿던 숙신에 정착한 후에 숙신의 족장이엿던 아달휼과 같이
힘을모았다.낙랑에 을불을 잡으러온 고구려군 때문에 위험에 빠지지만 이 상황을 역 이용해 전령으로 위장해 상부를 죽이러 간다.을불과 상부가 마주한
순간 창조리가 전령이 을불이란걸 알게된다. 상부 모르게 을불을 도와주려 힘쓰던 창조리는 그 순간 을불을 도와 상부를 축출하고 을불을
왕위에올린다.그후 을불은 백성을 품에 안고 국가를 강력하게 키우던 을불은 서진을 위해 힘쓰고 당시 망해가고 있던 진의 유명한 장수들이 모여잇던
낙랑과 나라의 존폐를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최비라는 그 시대 최고의 지략가와 을불은 맞서 싸우는데 서로 많은 지략과 전술로
전쟁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오랜 전쟁 끝에 결국 고구려가 낙락을 차지하게되고 최비는 망해가는 진 안으로 사라져 버린다.그후 고구려를 호시탐탐
노리던 모용부와 고구려는 또 전쟁을 하게 된다.오랫동안의 전쟁으로 고구려는 국력이 너무도 약해져 버리고 백성들도 가난에 허덕엿지만 그의 아들
사유가 만들어갈 백성을 위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마지막 힘을 다해 모용부와 전쟁을 하게 된다.전쟁의 결과는 고구려의 승리로 끝나고 전쟁터에서
긔으 두아들 사유와무에게'고구려가 이겼다'라는 말을 들은 후에 을불은 전쟁터에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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