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ㅁ문예창작 마당을 못써서 남았다. 먼저 점심시간에 도망간 죄로 반에 창문 틀을 청소를 하였다. 청소를 한 10분쯤 하고서 통과를 받고 문예창작마당을 다시 올렸다.
어저깨에 시를 한번 썼기 때문에 오늘은 일기를 쓴다.
이제는 앞으로 문예창작도 꼬박꼬박할것이고 잉글리쉬 존에 영어도 올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