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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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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기
작성자 강신구 등록일 14.11.25 조회수 66

탁구왕 강탁구

 

오늘도 역시 점심시간에 종민이와 영식이와 병진이형과  나는 탁구를 치기로 하였다.

먼저 키를 챙기고 다목적실의 문을 열고서 탁구용품들을 들고 세팅을 하였다.

세팅을 하고 바로 병진이 형과 손풀기 연습게임을 하였다.

연습게임을 한 5분정도만 하다가 11점 단식경기를 하였다.

첫번째 단식경기는 병진이 형의 승리 였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한 두번째경기는 나의 승리였고 3번째는 나의승리 4번째는 병진이형의 승리로 막상막하의 경기로 끝이 났다. 병진이형이 현빈이 형이랑 치는 동안에 나는 종민이와 내가 팀을하고 영식이와 진성이가 팀을 해서 복식경기를 하였다.

복식은 나와 종민이 팀의 승리였다.

즐거운 탁구가 끝나고 물을 마시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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