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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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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수필
작성자 김예찬 등록일 15.04.02 조회수 77

평범한대학교A이씨는 평소와같이 늦은시간의기숙사로돌아왔다

그는앵무새를기르면서친구들과지냈다아침일찍친구들은

도서관에가고A씨는1시간정도늦게출발했다앵무새는 다녀와 라고

하였다그말은A씨가가리쳐준말이다 도서관에서공부하고 친구들과

함께기숙사로돌아 왔다 앵무새가 다녀왔어? 하고말했다

이말도A씨가 가르쳐준것이다. 뉴스를틀어보니요즘근쳐에

사이코살인마가돌아다니고있다한다창밖을보니 경찰차가왔다갔다

하고있었다 다음날은친구들과같이도서관으로갔다 왜냐하면혼자가기무서웠기때문이다

공부하고나서평소보다1시간늦게친구들과같이기숙사로돌아갔다 그런대기숙사는불이나서쑥대밭이되있었다다행이친구중한명이앵무새를무사이대리고 나왔다앵무새는낄낄낄낄낄캬캬캬캬캬걐웃고있었다불에타고이있는A씨에방을보니누군가움직이고있었다자세이들어보니낄낄낄낄낄캬캬캬캬캬걐하고웃고있었다 경찰에게 들어보니1시간전부터 A씨에 방에서불이났다고한다

그시간은A씨가평소돌아오던9시였다그리고A씨방에있던건요즘뉴스에나오는사이코살인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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