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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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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마지막날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5.09.19 조회수 38
2015년9월19일
주제 국토순례마지막날
오늘은 국토순례  마지막날이다
아침에 라면을먹고양치질을했다
그리고 방정리하고 짐을싸서
8시30분에 나가서 엄마한테
전화했다   회사앞에서 엄마를
기달렸다  근데 엄마가안오길레
1시간동안 기달렸다 
추웠다   아는사람  도움으로
난 집에도착할수있었다
점심시간에 아빠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나를찾으려고
경찰에 신고할려고했다
느낌점:짧은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고 다시가고싶었다
고등학생언니오빠들과 
또만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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