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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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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2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5.06.18 조회수 72

2015년 6월18일 목요일

주제:최악의날(세은이가쓰러진날)

지난주 월요일이었다 나랑세은이가 도서관에들어갔다

들어가고 세은이랑 같이 칠판에 그림그리고 놀고있었다 지우고 그림 그리고 놀고있었다

선생님 교탁옆에 의자를 놓고 놀고있었다 근데 몇분후 현빈이오빠가 들어왔다

내가 교탁옆에 의자에서 쉬고있는모습을 현빈이오빠가 본거였다

현빈이오빠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국어 선생님(이지원 선생님)옆에는 내꺼다 비켜

안비키면 죽여버릴꺼다 이렇게 말하고 나는 비켰다 그리고 세은이가 현빈이오빠한테 말했다 협박하냐고 물어봤다 근대 세은이가 내옆에서 울고있었다 그래서 내가 왜우냐고 물어봤다 근데 우는 이유를 말해주지않았다 현빈이오빠가 세은이가 우는 모습을봤다  현빈이오빠가 선생님 한테 말하고선생님 이 세은이한테 갔다 몇번 울고 선생님 무릎 쪽으로 쓰려졌다  현빈이 오빠가 체육 선생님 을 부르고 다시 도서관에 왔다  체육선생님이 오고 세은이의 맥박?을체크 했다 그리고  이지원선생님이 119에전화했다 119 구급차가 오자 세은이와 이지원 선생님이 병원에갔다 그리고 세은이는 4일간 입원했다 목요일에 친구들이 편지를 셨다......친구로서의 위로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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