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애나 로쉬라는 아이는 내 어릴때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애나 로쉬는 말썽꾸러기 이다.
애나 로쉬가 리지(여자 주인공) 집에만 와서 놀면 꼭 물건이 하나 망가진다.
나도 어렸을때 친구 집에만 가면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
이책은 내 공감이 많이되는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