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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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윤정 | 등록일 | 15.04.15 | 조회수 | 58 |
오늘난 학교에서 과외에서 너무 힘들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또 과외에서 11시까지 공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집에와서 가방도 놓치 못하고 숙제를 하고 있다. 또 집에 왔는데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다... 다 자는 거같다. 지금 눈물이 찔금찔금 떨어진다. 너무 서럽다. 내가 이렇게 까지 공부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공부는 할수있는데 엄마도 언니도 반겨주지 않으니 더 더 더 더 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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