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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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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보고서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9.13 조회수 49
<잡월드를 다녀와서>
9월11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잡월드에 가게되었다 
차안에서 보낼 시간이 꽤 지루할것 같아서 영화 한편을 다운받아  보면서 갔다 
보다가 밖을 보았는데 좀 어두웠다 
어느새 다 도착해버린 잡월드 설렘반 기대반을 가지고선 잡월드로 들어섰다
잡월드에 가서는 처음에는 4층에서 여러 체험들을 해보았다 조금 지루하기도 했고
조금은 시시했었다 2층에는 역사박물관처럼도 생겼었다 
그리고 영상보는곳에 가서 영상을 보았다
1층에 내려가서는 직업체험하는곳을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레스토랑에갔다 원랴는 스튜어디스 였는데 요리사도 해보고싶어서 해보았다 
레스토랑에가서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는 들어갔다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있는 냐가 웃겼다 
나의 파트너는 해인이다 가위바위보를 하여서 요리사 아니면 푸드스타일리스트인데 
나는 가위바위 보에서 이기게 되어 요리사를 하게되었다 
이번요리는 또띠아를 만들었다 
날고기를 자르고 굽고 재미있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설거지를 하다가 나가서 식탁을 차린다 
요리사는 끝까지 요리를 끝마치고는 요리를 들고선 식탁에가서 놓고는 앉아있었다 
식탁에는 꽃과 양초가 있었다 분위기가 좋았다 ㅋㅋ 
해인이와 마주앉아서 또띠아를 먹는데 뒤에는 패션모델들이 있었다 
대선이가 걸어오는데 선글라스를 딱 쓰고는 멋지게 걸어오는데 웃어버렸다 ㅋㅋ
먹으면서 웃고 떠들다가 레스토랑 일이 끝나고는 식당에 갔다 
우동을 시켰는데 난 분명 새우튀김우동을 시켰는데 어묵우동이 나와서 아저씨한테 바꿔달라고했다 
어묵을 빼고는 새우튀김을 넣은 것이다 
짜증났지만 배고파서 먹었다 먹고는 애들이랑 돌아다니면서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고 돌아다녔다 
선생님과 만나자는 장소에서 만난후 직업흥미 검사를 하였다 
나는 직업흥마검사를 하였는데 별로 흥미가 없는거 같았다 
그림이 조금맣게 나오고 점수도 별로 높게 나오질 않았다 
다른 검사들도 하도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빨리 사진을 찍고는 갔다 
가면서 녕화를 마저 보고는 잠을 자려는데 감곡에 와버려서 그냥 노래듣고학원으로 갔다 
다음에도 한번가서 다른직업을 체험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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