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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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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을 보고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8.03 조회수 41

올해 2015년 광복이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독립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암살을 보았다

 암살을 통해 당시 일제강점기와 독립의 역사를 살펴볼수있다

일제강점기중에 가장힘들었던 암흑의 시대가 바로 1930년대 암살은 1933년을 배경으로 하여 시작하였다

일제강점말 김구는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군에게 일본의 주요인사의 암사를 지시한다

 김구의 지시를 받은 염석진는 속사포 안옥윤 황덕장을 경성으로 보낸다

역사에 남을 사진을 남기며 매국노 강인국과 총독을 암살하는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밀정이 일본군에게 계획을 알려 실패하고 동료들이 죽는다

안옥윤은 도피도중에 뜻밖에 진실을 마주한다

강인국의 딸 미츠코가 자신과 똑같이 생겼음에 놀란ㄴ다

강인국에게 쌍둥이 딸이있었는데 독립군을 도와주는 아내를 죽이고 한명의 딸은 자신이 다른한명은 독립군에 의해 키워졌다

미츠코는 안옥윤을 찾아와 집으로 가자고 설득한다

그때 강인국이 들어와 미츠코를 안옥윤으로 착각하고 죽여버린다

쌍둥이 언니의 죽음을 본 안옥윤은 미츠코로 변장해 강인국의 집에들어가 암살 계획을 짠다

한편계획이 실패하자 독립군은 내부를 수색하는데 염석진을 가장유력하게 뽑았다

염석진은 과거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혀고문을 당했다

그는 죽음의 공포앞에서 첩자를 택하고 조국에대한 충성보다 삶에 대한 업자를 고용해서 암사자 3명을 죽이기로 한다

안옥윤과 미츠코를 본 청부업자 하와이 피스톨은 안옥윤을 도와준다

식장에서 암살은 성공하지만 희생이 많았다

안옥윤만이 미츠코의 이름으로 살아나고 세월이 흘러 반민특위에 염ㄴ석진이 재판장에 산다 그는 독립군으로 활약했던 상처들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풀려난다 집으로 가던중 미츠코를 발견해 따라 간곳에 안옥윤과 자신이 죽인 동료가 서 있다 안옥윤이 총을 들고는 염석진 앞에서 말했다

 " 16년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수행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는 염석진을 쏘앟다

염석진이 죽으면서 이 영화는 끝이난다

이 영화는 전지현과 이정재가 나와서 보게 된것인데 영화를 보고나니까 이정재가아닌 하정우떄문에 보것같다 하정우는 여자를 지키면서 싸우는데 정말 멋있었다 암살.. 정말 기대했던 만큼 감동적이고 인상깊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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