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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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6.01.18 | 조회수 | 85 |
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먼저 최첨단 과학분야에서 컴퓨터를 옷처럼 입고 다닐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직업인들에세는 매우 반가운 소식 일 것 같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차트를 들고 일일이 펜으로 기록할 일도 없을 것 이다. 그리고 특별히 관심이 많이갔던 것음 로봇에 대한 이야기인데 로봇의 기능이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해져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 직접 칼을 대지 않아도 병을 치료할 수있게 되어서 의학분야에서도 큰 활동을 할것이고, 예술가 로봇들도 만들어질 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로봇들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거의 할 수 있게되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나중에는 로봇이 사람의 지능을 앞질려 나가 로봇의 지배하에 살게 될 세상이 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현재에도 수많은 유전자 연구를 거듭한 끝에 여러 복제 동물들이 탄생하고 있지만 사람도 복제할 수 있게 되며 유전자 조합을 통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유전자를 예를들어 심장병을 앓은 아이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넣어 병을 없애는것과 같은 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을 읽자마자 '이런깃으로라면 서로 양질의 유전자를 추출하여 자기 자손에게 퍼트리려고 하지 않을까? 그럼 세상은 같은애들만 나온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전자 조합기술은 불치병을 앓게 될 사람들에게는 분명 좋은 소식임에 틀립없지만 이 기술을 좋지않은 곳에 쓴다면 큰 혼란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얼마전 이루어졌던 복제인간이다. 족제인간의 탄생은 수많은 논란을 가져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우주는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잇는 미래 과학을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같이 미래의 과학기술 개발과 종류는 무한정하다. 하지만 편안한 생활을 위한 개발을 하기 위해선 위험도 감수해야한다. 여기까지 미래의 과학발전에 대한 것과 그 위험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마지막으로 너무 지나치게 과학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인류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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