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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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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10.11 조회수 35
안면도에 갔는데 배를 타고 섬에갔다 
그런데 오빠들이 하연이 진짜 오랜만이라고 했다 그중에서 한 삼촌이 장난을 쳤는데 하트를 날리길래 나도 날렸다 그 삼촌은 진짜 재미있었다
남자들은 낚시를 가고 여자들은 빈둥 빈둥 거렸는데
조개도 캐고 바다도 보고 재미있었다
삼촌들이 제일 재미 있었다
장난도 치고..내년에 다시온다고 해서 안간다고 했다 
사람 들중에 동생이 있었는데 좀 나대서 내가 
화를 좀 냈다 그런데 삼촌들이 참으라고 해서 때리는걸 참았다
핸드폰을 보려고 해서 진짜 화가 났다
내가 초면인데 왜그러냐고 하면서 자리를 떴다
비가 와서 못 나갈뻔 했지만 좀 늦게나왔다 이제야 한시름 놨다
집이 역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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