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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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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생일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8.26 조회수 29

동생 생일이다 오늘은 내가 기분이 좋다

바로 칭찬을 받은 날이 오늘이다

저녁으로 갈비를 먹고 외할머니네 가서 쉬다가 배가 좀 꺼진 다음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왔다 근데 엄마 친구분이 나한테 엄마보다 딸이 크네 라고 했다

훗 내가 엄마보다는 큰가보다 하긴 우리 엄마가 좀 작긴작다

오늘은 뭔가 좋은일이 많았다

어른들은 이럴때 복권을 산다던데 한번 살걸 그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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