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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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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7.31 조회수 37
오늘 강원도에 와서 놀기로 해서 점심에 영어학원을 갔다가  끝나고 저녁 8시에 출발했다 
그래서 11시쯤 와서 고기를 먹었다
와서 보니 이모도 다있고 언니들 애기들도 다 있다 그래서 신나게 놀았다
그런데 나는 얼마안되서 방으로 들어가서 잤다
동생은 끝까지 안자고 있었나보다....그래서 내일 아침에 못일어나 겠지ㅋㅋ
빨리 자야 클수 있다  내일 계곡도 가서 놀것이다 그래서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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