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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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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4.19 조회수 55
강영우라는 소년이 문호리에 살고있었다.그런데 어느날 문호리는 북한군에게 점령당해서 문호리 주민들은 깊은 산 속의 동굴에 숨어있었다.몇일후 영우네 가족은 집에 돌아갔는데 논이나 집 등등이 다 타고 없어졌다.그래서 영우네 가족은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다.영우의 아버지는 너무 일을 많이 하셔서 돌아가셨다.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영우는 축구를 하다 공에 맞아서 강막이 찢어져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는데 실패하였다.영우의 어머니는 참외를 사오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동생들을 돌보느라 힘든 누나도 돌아가셨다.맹인이 된 영우는 동생들을 보육원에 보냈다.그리고 대학교에 다니기 위해 선생님들께 사정을 하고 시험을 보니 합격되서 대학을 다니게되었다.거기 학생 중 한명이 영우를 도와주다 사귀게 .그리고 영우는 커서 박사가 되고 그 학생 중 한명과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행복하게 사는 그런 이야기였다.나는 강영우 박사를 본받고싶다.강영우 박사는 힘든상화에도 불구하고 아픔을 이겨내 박사까지 되셨기 때문이다.(포기하지않아서)그리고 강영우 박사를 보니 나도 힘든일이 덮쳐와도 다 이겨내고,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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