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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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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3.25 조회수 42
오늘은 애들이랑 첫시간 부터 재미있게 수업했다 그래서 오늘은 왠지 재미 있을꺼 같았다 2교시는 한자였는데 내가 애들보고 조용히 해 라고 해야되는데 조용히 하시오 라고 해서 애들이 다 웃었다
그렇게 즐거운 2교시가 끝나고 5교시쯤 애들이랑 교무실 앞에 있는 계단에서 놀고 있었는데 애들이 내 모자로 내 얼굴을 가렸다 근데 오빠들이 내 머리에 딱밤을  때렸다 그래서 내가 도일이 오빠를 때렸는데 도일이 오빠가 한게 아니였다 그래서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어떤 오빠가 발을 거러서 넘어질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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