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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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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숙제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6.11.10 조회수 71
다윈의 자연선택설: 적자생존의 법칙을 통해 생존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가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아 자신의 유리한 형질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반복되며 진화가 일어난다는 설이다.  

1)화석상의 증거 :  화석을 통해 찾을수있는 진화의 증거이다.
 화석을 연구하면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종류, 특징, 서식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석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생물의 진화 여부와 진화 과정을 추측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공룡 화석과 같이 지층의 생성 시대를 알려 주는 화석을 표준 화석, 고사리 화석과 같이 지층이 만들어진 당시의 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을 시상 화석이라고 한다.
                      
2)해부학적 증거 : 생물의 내부 구조를 비교하여 찾을 수있는 진화의 증거이다.
생물의 내부구조를 비교해보면 생물이 환경에 맞춰 진화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상동기관과 상사 기관 흔적 기관이있는데  우선 상동기관은 발생기원이 같아 기본구조는 같으나 겉모습과 기능이 다른 기관이 있고 상사기관은 발생 기원은 다르나 환경에 맞춰 진화에 옴으로써 겉모양과 기능이 같은 기관을 상사기관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흔적기관은 과가에는 기능을 하였으나 오늘날 퇴화되어 흔적만 남은 기관을 흔적기관이라고 한다
                    
3)발생학적 증거 : 척추동물의 발생초기에는 공통적으로 꼬리와 아가미 틈이 있는  것 으로 보아 물고기에서 진화하였음을 알수 있다

4)지리적 분포상의 증거 : 갈라파고스 군도의 핀치새가 같은 종임에도 불구하고 부리의 겉모양과 기능이 각기 다르게 진화한 이유는 생물이 지리적으로 격리되면 각각의 환경에 적응하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유전학적 증거 : DNA나 단백질 구조를 비교하면 생물의 윤연 관계(가깝고 먼 관계)나 진화과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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