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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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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를 다녀와서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6.11.08 조회수 58
우리는 10.28/29일 금요일 토요일날 독서캠프를 갔다.
독서캠프에 주말이 겹쳐져서 매우 싫었다.
독서캠프에서 독서토론을 한다고 우리는 독서캠프 일주일 전부터 준비했다.
나의 독서토론 조는 정혜원,이재성,박태성,나인데..정혜원은 일본을 가서 같이 팀원끼리 준비를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다.
우리는 독서캠프가 있는 금요일 오전에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독서캠프에 가서 진로와 독서에 관련된 얘기를 강연으로 듣고 어떠한 토론 방법이 있는지도 강연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토론을 시작했다.
1번째 우리 팀과 상대팀(서현서,문혁진,김진성)과 토론을 했다.
우리 팀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야한다는 주제의 찬성하는 팀이었다.
처음에 긴장을 한 탓이였는지 잘 못한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정말로 못했기 때문에 우리 팀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태성이하고 재성이가 잘 한 덕분이였는지 이겼다.
그리고 잠깐동안 쉬고 바로 2번째 우리 팀과 상대팀(이소윤,이혜미,박성호)이 토론을 했다.
이번에도 내가 너무 횡설수설해서 잘 못한것 같았는데 팀원들이 잘 해주어서 이번에도 이겼다.
내가 잘 못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우승했다는것에 대해서는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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