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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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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날 나를 친구 집에 데려다 주신 분에게
작성자 주하늘 등록일 16.05.22 조회수 41

안녕하세요 저는 앙성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주하늘이라고 합니다.

저를 토요일날 친구네 집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 날 아저씨 아줌마가 없었으면은 저는 아마 반 죽음 상태로 친구 집에 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착하신 아저씨 아줌마가 저를 태워다 주셔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다음에 가서 또 뵙게 되면 또 인사를 해 드릴게요.

토요일 날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함을 느끼는 주하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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