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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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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전민창 등록일 16.12.21 조회수 57
오늘 기술가정시간에 문예창작을 쓰는 시간을주셨다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있다가
선생님께서 정 쓸게없다면 중학교3년을 돌아보는 소감문같은걸 써 보라고 하셔서 
생각해보는데 이제 고등학교를 간다는생각이 났다 벙써 고등학교라니 앞이 막막하고도 
불안했다 교실에서 선생님이 자습시간을 주셨을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며 정말 어렵다는 것을 보았다 나도 고등학교를가면 저런 책으로 저과정을똑같이 공부해야
할테니 앞이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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