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전민창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전민창 등록일 16.08.24 조회수 9

방학동안 많은일들이있었다 일단 나는 방학동안 영천에 있었고 영천에있는동안

내가 찜이 된는줄알았다 영천은 그냥 밖으로 나가면 숨이 갑자기 턱 막힐정도로 더웠다

영천에있다가 앙성에 오니 앙성은 따뜻하다고 느껴질정도였다 하지만 그것도

일주일 정도밖에 가지않고 지금은 앙성에 적응해서 앙성에있는것도 덥다

영천은 겨울에 엄청 따뜻했었는데 여름은 되도록 피해서 가야겠다

여름에 갔다가는 더워서 찜이될거같다

이전글 나무를 심은 사람
다음글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