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이혜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글쓰기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6.11.06 조회수 42
첫번째,나는 세상에서 글을 짧은 시간에 많이쓰고 잘쓰는사람이 부럽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이쓰고 잘쓰는지 모르겠다. 그걸알아도 
나는 실천이 잘되지가 않는다.그리고 글쓰기는 고등하교에서도 
대하교에서도 중요한것인데 나는 잘 되지않으니 찬 걱정이다.
두번째,나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사람이신기하다.
나도 책을 읽어봤어도 많이 읽기 실천이 잘되지가 않는다.그리고 또
학교에서도 책읽기를 했었을때 집중도 않되는것 같고,재미가 없는것같다.
이걸 바꾸기위해서는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근데 내가 노력을 하지않으니
이겨낼수도 없고 바꿀수도없다.그냥 나는 문예창작으로 글을쓰고 
효과를 보고내고 말것이다.
이전글 네모의책
다음글 시간